파밍(Pharming)은 새로운 피싱 기법 중 하나이다. 파밍(pharming)은 사용자가 자신의 웹 브라우저에서 정확한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여 개인정보를 훔치는것을 말한다. 파밍 범죄자가 웹 브라우징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제공자가 지정한 인터넷 주소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나 ISP회사의 서버에 결점이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여 사기꾼이 해킹으로 이 인터넷 주소를 변경시킬 수 있다면 가능하다.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B%B0%8D


그럼 hosts파일이나 DNS를 해킹해서 변조하고 정확한 도메인을 입력해도 악의적인 사이트로 가는것이 파밍인가? 악의적인 사이트가 아주 정교하게(실제 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들어 졌을 경우) 이를 발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겠군? (이미 있겠지만) 빨리 적용할 수 있는 이와 관련된 특허나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시급해 보인다.



 

BSON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binary로 인코딩(serialization) 된 JSON을 말한다. JSON이 그러하듯이 네트워크 전송비용이 적고 정형화 되지 않아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mongodb에서 데이터를 dump하는데 BSON 포맷으로 나오더라. dump 파일 사이즈를 꽤 큰데 gzip으로 압축하니 획기적으로(?) 용량이 축소되었다. 아마 인코딩의 이유로 중복문자가 많은 것 같다.

 

http://bsonspec.org

 

 

{"hello":

"world"} 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인코딩 된다.

 

"\x16\x00\x00\x00\x02hello\x00

\x06\x00\x00\x00world\x00\x00"

 

나중에 쓸지도 모르니 참고로 알아두자.

 

리얼 타임 메시징 프로토콜(Real Time Messaging Protocol)로 어도브사(Adobe) 독점 프로토콜 규약. 보통 오디오나 비디오등을 인터넷상에서 스트리밍 할 때 사용한다. 때문에 플래시에서 스트리밍 시 많이 사용하고 있다. RTMP는 기본 1935 포트를 사용하지만 통신이 실패하면 RTMPS(443 포트)나 RTMPT(80포트)를 사용하여 통신하도록 시도한다.

 

http://en.wikipedia.org/wiki/Real_Time_Messaging_Protocol

 

패킷 구조는 다음과 같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RTMPPacket.png

 

http://docs.pythonboto.org/en/latest/

 

AWS(Amazon Web Services)의 파이썬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지금도 꽤 많은 인터페이스들을 지원하지만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들은 다음과 같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강도가 높으면서도 가벼운 소재 그래핀

 

그래핀(graphene)은 탄소의 동소체 중 하나이다. 탄소 원자들이 각각 sp2 결합으로 연결된 원자 하나 두께의 2차원 구조로, 벤젠 형태의 탄소 고리가 벌집 형태의 결정 구조를 이룬다. 흑연의 구조는 그래핀이 겹겹이 쌓여있는 구조로 생각할 수 있다. 2010년 안드레 가임(Andre Geim)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교수가 "2차원 물질 그래핀에 대한 창시적 실험"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위에 흑연심을 이용하여 그래핀막을 형성하던 콜롬비아대학의 김필립교수는 조금 늦게 그래핀을 얻는데 성공하게 되어 아쉽게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렇지만 2005년 가임 팀과 함께 그래핀의 물성과 전자적 특성을 연구하여 현대물리학의 큰 과제였던 양자홀효과를 실증해 보이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

http://ko.wikipedia.org/wiki/%EA%B7%B8%EB%9E%98%ED%95%80

 

 

노키아, 꿈의 소재 그래핀 개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1153700

Gzip은 GNU 프로젝트로 compress를 대체 하면서 더 나은 성능을 보이고 특허에 제한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Gzip 알고리즘은 여러 언어로 이식되었으며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들이 오픈 소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로 라이선스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번 연상을 할 때마다 압축과 해제 과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은 Gzip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압축에 의한 접근 방식 때문으로 구조적인 문제로 인식할 수 있다. Gzip은 Deflate 알고리즘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Deflate알고리즘은 LZ77과 Huffman coding의 조합이다.

 

woff 란 웹 오픈 폰트 포맷(Web Open Font Format) 를 의미한다. 웹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꼴 포맷이다. 이것은 2009년에 개발되었으며 W3C 웹 폰트 작업 그룹에 의해 권장하는 웹 글꼴 형식으로 표준화가 진행 중이다. 2010년 4월 모질라 재단, 오페라 소프트웨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WOFF 표준화 제안에 따라 W3C는 그것이 곧 모든 브라우저에서 지원되는 "상호 운용 가능한 유일한 형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논평하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C%9B%B9_%EC%98%A4%ED%94%88_%ED%8F%B0%ED%8A%B8_%ED%98%95%EC%8B%9D

 

현재 구글 크롬에서 woff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사용해볼 수 있다. (IE에서는 9버전부터 지원한다. 때문에 범용적으로 사용하기는 아직 무리가 있다.)

 

 

주요특징

 

  • W3C 개발
  • mine type은 application/font-woff 로 표기됨

 

 

다음 브라우저 또는 상위 버전에서 지원

 

  • Firefox since version 3.6
  • Google Chrome since version 6.0
  • Internet Explorer 9
  • Konqueror since KDE 4.4.1
  • Opera since version 11.10 (Presto 2.7.81)
  • Safari 5.1
  • other WebKit-based browsers since WebKit build 528

SSL(Secure Socket Layer)

  • 1994년 Netscape사에 의해 만들어졌고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ator에 내장
  • 많은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되었고 사실상의 업계의 표준
  • 1995년 SSL Version 3.0

 

TLS(Transport Layer Security)

  • SSL 3.0을 기초로 해서 IETF가 만듦
  • 1999년에 RFC2246으로서 발표된 TLS 1.0은 SSL 3.1에 해당

 

http://marcof.tistory.com/88 자세한 동작과정 설명사이트 참고

헤게모니.. 멋진 말인데? 웹 플랫폼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쥐고 있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

http://k.daum.net/qna/view.html?qid=00ihE

 

 

헤게모니 [hegemony]

 

가장 통상적인 의미에서 한 집단·국가·문화가 다른 집단·국가·문화를 지배하는 것을 이르는 말.

 

사전적인 의미는 한 나라의 연맹제국에 대한 지배권, 맹주권, 패권(覇權)을 말한다. 오늘날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한 집단·국가·문화가 다른 집단·국가·문화를 지배하는 것을 가리킨다. 20세기가 시작된 이래 특히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의 활동과 관련하여 이 용어는 정치적 지배라는 함의(含意)를 지니게 되었다.

 

헤게모니라는 개념은 한편으로는 국가기구나 정치사회가 그들의 법률적 제도, 군대, 경찰, 감옥 등을 통하여 다양한 사회계층을 어떻게 지배하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를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배집단이 현상황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가기구들을 강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과 함께 정치사회와 시민사회가 현상황에 대한 다양한 시회계층들의 자발적인 동의(同意)를 어떻게 창출해내는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이론가와 비평가들은 헤게모니라는 말을 무심코 또는 정확한 의미 규명 없이 혼란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적·포스트구조주의적 비평에서 볼 때 이 용어는 상당히 복합적이고 전문화된 의미를 지닌다. 헤게모니의 이론적 개념이 정립된 것은 이탈리아공산당의 창설자인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작업을 통해서이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의 결정론적 해석과 베네데토 크로체(Benedetto Croce)의 관념철학에 반대하여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의 통일을 주장하면서 헤게모니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옥중수고 Prison Notebooks》에서 계급간의 관계, 특히 부르주아계급이 노동자계급에게 행사하는 통제의 의미로서 헤게모니를 설명하였다. 그가 말하는 헤게모니는 한 계급이 단지 힘의 위력으로써만이 아니라 제도, 사회관계, 관념의 조직망 속에 동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자신의 지배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다시 말하면 성공적인 헤게모니는 지배계급의 이해(利害)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종속집단인 피지배계급으로 하여금 이것을 자연스러운 것, 또는 상식적이며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더 나아가 헤게모니의 기초는 단지 경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의 문화생활 속에 존재하는 통합적 관계망이라고 생각하였다.

 

한편, 그는 대항의 관점에서도 헤게모니를 명료하게 정의하였다. 노동자 계급이 부르주아 헤게모니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헤게모니를 형성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 새로운 헤게모니는 기존의 부르주아 헤게모니보다 더 거대한 동의 기반을 가질 것이며, 더 많은 집단의 기대와 이해에 부응할 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발달한 민주사회에서 사회혁명이 일어나는 조건인 프롤레타리아트의 지도성(헤게모니)의 논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헤게모니, 즉 프롤레타리아적 헤게모니는 오직 지배적인 헤게모니와의 대립관계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는 웹상의 자원의 정보를 표현하기 위한 XML 규격으로 상이한 메타데이터 간의 어의, 구문 및 구조에 대한 공통적인 규칙을 지원하는 기법을 통해 웹상에 존재하는 기계 해독형(machine-understandable)정보를 교환하기 위하여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것으로, 메타데이터간의 효율적인 교환 및 상호호환을 목적으로 한다."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RDF)

 

RDF포멧으로 뭔가 다른걸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보았다. 아래 RDF에 대해 잘 정리된 PPT 링크가 있다.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에 되었다.

http://www.slideshare.net/barambi/rdf

SPOF 란 용어를 요즘 들어 많이 듣는다. SPOF 란 Wikipedia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단일 고장 점(single point of failure, SPOF)는 시스템 구성 요소 중에서, 동작하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이 중단되는 요소를 말한다. 예를 들어 이더넷 케이블과 전원, 이더넷 허브(HUB), 접속 단말들의 NIC(Network Interface Card) 등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이더넷(Ethernet) 네트워크 시스템에 있어서 네트워크 허브(HUB) 장치의 전원은 SPOF이다. 허브의 전원이 차단됨과 동시에 나머지 모든 요소들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다. 높은 가용성을 추구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상용 시스템에 단일 고장 점이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 하둡에서도 master의 name-node가 SPOF가 되는 식이다. SPOF가 아닌 부분은 이미 충분히 이중화 등의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SPOF의 위험을 줄여야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음 4가지 노력으로 SPOF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복잡도 낮추기
  • 복제
  • 다양성
  • 투명성

 

http://ko.wikipedia.org/wiki/%EB%8B%A8%EC%9D%BC_%EA%B3%A0%EC%9E%A5%EC%A0%9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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