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다이내믹 옵티마이저라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이것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영화의 각 장면을 분석하고 이미지의 영향을 주지 않도록 압축하는 기술이다. 인도,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는 텔레비전보다 모바일의 사용이 더 높은데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같은 데이터로 두배 더 선명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https://qz.com/920857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고 구글의 레퍼런스 폰이고 LG가 만든 넥서스4가 국내 출시 예정이다. 그런데 나는 늦어도 너무 늦었고 생각한다. 사실 이거 사고 싶은 사람들은 주위에 보면 벌써 외국 사이트를 통해서 사와서 쓰고 있더라. 그리고 지금 갤4가 나오느니 하는 마당에 과연 인기를 끌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격이나 왕창 싸게 나오면 모를까? 하지만 기사내용을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60만원이다.) 왜 이런 터무니없이 안 되는걸 뻔히 아는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LG와 삼성의 차이인가? ㅎㅎ (LG미안~)

 

http://www.google.com/nexus/4/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303110100092470004830&cDateYear=2013&cDateMonth=03&cDateDay=11

요즘 커피가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한 1년전인가? 이제 관련 조사하면서 개인적으로 커피 수요는 고정적이고 공급은 많아서 사실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었는데 틀린 지도 모르겠다. 담배마저 커피의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근데 에쎄는 중년들이 피는 것 이닌가? 에스프레쏘는 중년들이 좋아하는 커피인가? 하긴… 나이 들수록 뭐든 안섞은게 좋긴 하더만..)

 

http://news.zum.com/articles/5920385?c=07

구글이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을 공개했다. 이름은 Zopfli 이다. Zopfli는 스위스 빵 조리 기법 중 하나를 말하는 거라고 한다. Zopfli는 zlib과 호환하는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이다. 압축은 100배 까지 느리지만, zlib과 다른 어떤 zlib 호환 압축 알고리즘에 비해 5% 높은 압축률을 보이고 있다.


Zopfli Compression Algorithm is a new zlib (gzip, deflate) compatible compressor. This compressor takes more time (~100x slower), but compresses around 5% better than zlib and better than any other zlib-compatible compressor we have found.


오픈소스이다. 확인해보자.

https://code.google.com/p/zopfli/ 

이스트소프트에서 알드라이브 v1.0 beta를 출시했다. "편리한 파일 전송 클라이언트 '알드라이브'입니다. 기존 알FTP에서 지원했던 FTP 접속 기능 외에, WebDAV 등 다양한 프로토콜 파일 전송을 지원합니다. S3, ucloud biz 등 대중화된 서비스도 알드라이브에서 한번에 편리하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즉, 기존의 알FTP대신 클라우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게 새 제품으로 리모델링 한 것이다.

 

알드라이브 v1.0 beta 다운로드


주요 기능 중에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알FTP에서 부족했던 여러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다중전송과 특히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이트맵 가져오기 기능이 있다. 사이트맵 가져오기 기능을 통하면 알FTP사용자나 파일질라 사용자도 아주 쉽게 알드라이브로 옮겨올 수 있다.

 

FTP, SFTP, WebDav 접속화면 (출처: 알툴즈 홈페이지)

 

사이트맵 가져오기 기능 (출처: 알툴즈 홈페이지)

 

 

드레그 엔 드롭 지원 (출처: 알툴즈 홈페이지)

http://www.altools.co.kr/Product/ALDrive_Etc.aspx

 

드레그앤 드롭기능은 이건 뭐 당연한 기능인데.. (드레그앤 드롭기능 이거 다른 서버로 복사하는 기능이네요. 꽤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캡쳐 화면도 좀 성의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안 넣었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아직 베타라서 그런가? 이미지도 다 깨지고 뒤에 배경 글씨도 비치고 화살표도 삐뚤하고.. ㅋㅋ 앞으로 정식버전이 나오면 안내페이지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아무튼 그 동안 안티도 많긴 했지만 대다수 사용자에게 편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주었던 이스트소프트의 새 작품이니만큼 더 발전하기를 기원해봅니다. ^^

2013년 3월 5일부터 트위터 API 1.0이 중지될 예정이다. 트위터 API 1.0에서는 IP인증 만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1.1에서는 모든 엔더포인트 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한다. 결국 모든 API에 대해서 OAuth 인증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트위터 API는 그전에도 여러번 바뀐적이 있는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바뀌는지 모르겠다. 서비스하는 제품중에 트위터 스트림을 IP인증 만으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월요일에 출근해서 당장 바꿔야 겠다.


이 책의 수명은 몇년인가?



맥스무비가 티켓링크를 인수했다. 나는 티켓링크가 더 큰 사이트 인줄 알았는데 맥수무비가 더 컸다. 맥스무비는 회원 600만 이고 티켓링크는 화원 530만이란다. 역시 공연 등등의 티켓을 포괄하는 것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에 대상범위가 더 큰 것 같다. 공연은 비용도 그렇고 부담스러운 것이 많아 자주 이용 못하기 때문도 아닐까?

 

맥스무비 분할 설립 및 개인정보 이전 안내

 

그런데 맥스무비를 티켓링크로 상호를 바꾼단다. 아마 더 넓을 범위로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 도메인을 통해 사업확장을 꽤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영화 사업부문은 유지해서 맥스무비로 분할 설립한다니.. 이것 또한 기대해본다. 최근 저작권 문제가 많이 이슈가 되고 있고 개인 인식이 많이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구글 무비등과 같이 싼 가격에 쉬운 접근성으로 접근하여 불법 사용자가 되는 일을 막아줬으면 좋겠다. 개인의 인식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시장과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한 것 같다.

 

간만에 주말에 영화 한편 볼까? ^^

 

드림시큐리티에서 생년월일과 휴대폰 기반 본인확인 서비스를 오픈 했다. 드림시큐리티는 연말정산 사이트 들어가면 이상한 보안 프로그램들을 잔뜩 까는데 그 중에 하나가 드림시큐리티에서 만든 거다. 개인적으로 지인을 통해 약간 아는 회사라 서비스 오픈 했다는 뉴스에 특히 관심이 갔다. 요지는 정보통신망 법에 의해 주민번호의 수집이 제한되니까 이제 휴대폰하고 생년월일로 본인인증을 하라는 거다.

 

 

그런데 나는 이 서비스에 대해 실질적인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본인인증 자체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인가? 우리나라만 유독 사이트 가입하려고 하면 주민번호, 공인인증서 등 수많은 플러그인 설치(결국 실패하는 경우도 다반사) 가 필요한 것일까?

 

http://www.mobile-ok.com

 

몇 년 전에 우리나라가 IT선진국이기 때문에 해외 어떠한 나라도 이러한 실명인증 문제를 겪어보지 않았고 우리가 선구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지금은 어떠한가? 우리는 IT선진국 맞나? 내 생각에는 이 모든 문제들이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IT 선진국이라는 잘못된 분석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결코 IT 선진국이 아니다…..

 

100만건 이상 개인정보 보유 사업자는 망 분리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법안이 2월 18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여러 회사들이 망 분리를 하고 있고.. 실제로 우리 회사에서도 이미 망 분리해서 작업하고 있다. 우리는 물리적 망 분리를 하고 있는데 이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개발 따로 배포 따로.. 인터넷 따로 참 힘들다.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724285_1476.html

 

이 기사에서는 망 분리도 3가지 종류가 있다고 구분하고 있는데 논리적, 물리적, VDI 기반이 그것이다. 논리적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한다는 것 같고 제일 많은 기업들이 여기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결함도 무시 못하는 것이다.. 완전한 보안은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이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또한 물리적은 경험상 좀 불편하다. 결국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한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은 VDI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개인 pc도 고비용의 장비일 필요도 없어진다. 전력 소모도 줄어들고 결국 환경도 보존하고 이게 바로 그린컴퓨팅이다. 빨리 이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http://www.dincloud.com/blog/why-dincloud-is-best-vdi-solution

 

삼성과 인텔이 공동 개발중인 모바일 OS 타이젠 2.0 sdk가 배포되었다. 타이젠은 웹 또는 네이티브 코딩이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인 것 같다. 아래 전체 구조에서 보듯이 리눅스 기반이고 그 위에 안드로이드와 같은 코어엔진들이 올라가 있고 이런 서비스를 가지고 웹 또는 네이티브 프레임웍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네이티브는 c,c++ 로 작성이 가능하다. 플랫폼 SDK는 현재는 ubuntu에서만 설치 가능하다.

 

https://developer.tizen.org/downloads/sdk

 

 

 

아래 스샷이 이번에 공개된 타이젠 2.0의 모양이다. 특이 둥근 아이콘 이 인상적으로 기억이 남는다. 어찌 보면 안드로이드와도 비슷해 보이기도 하다. 또한 5월 22~24일에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타이젠 2013 컨퍼런스도 한다. 꼭 가고 싶으신 분은 신청해도 된다.

 

https://www.tizen.org/events/tizen-developer-conference/2013

 

대충 본 느낌은 안드로이드하고 거의 유사해 보인다. 안드로이드에 폰갭과 같은 하이브리드 플랫폼이 합쳐진것 같은 느낌이랄까? 또한 안드로이드는 Java를 사용해서 라이선스에 문제가 있었던 반면 타이젠은 그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삼성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니만큼 잘됐으면 좋겠다. 국내 개발자 일자리도 늘리고 처우도 개선하고.. 오케?

 

2012년도 스마트폰OS 출하량 및 정유율, 역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대부분 점유, 출하량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제 시장은 거의 양분체제라고 봐도 될듯하다. (윈도우 폰의 성공은… 아마 저 멀리로… ) 안드로이드의 출하량의 대부분이 삼성이 이룩한 결과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고무적인 반면 삼성 이외의 벤더들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한자리 수라는 점에서는 우려할만한 결과이기도 하다.

 

 

 

2013년 2월 18일 월요일에 플레시 플레이어가 업데이트 되었다. 예전에 업데이트 후 바뀐 기능 때문에 곤란했었던 적이 있어서 변경 내용을 확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세한 릴리즈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labsdownload.adobe.com/pub/labs/flashruntimes/shared/air3-6_flashplayer11-6_releasenotes.pdf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다.

 

- Mac Retina (hiDPI) display support for Adobe AIR applications

MAC에서의 레티나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 Full Screen Permission Dialog UI Improvement

전체 화면일 때 다이얼로그가 가운데 위치하도록 바꿨단다

 

- Graphics Data Query

Display object와 vector 데이터를 런타임 시 읽을 수 있게 했단다.

 

- Multiple SWF Support

iOS AOT모드? 에서 여러 SWF를 로드할 수 없었나 보다. 가능하게 되었다.

 

- Exclude devices from requestedDisplayResolution tag

이 태그를 이용해서 특정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써줄 수 있다.

 

- File API Update

preventBackup 속성을 표시할 수 있다는데 iOS관련된 내용인 것 같다.

 

- Stage3D Separate Sampler State

텍스쳐 셈플링 세팅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었다.

 

카카오톡이 최근에 써니로프트(http://www.sunnyloft.com/)를 인수했다. 써니로프트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프로젝트로는 episode와 datepresso가 있는데 episode는 소그룹 sns 서비스이고 datepresso는 미팅주선 사이트인것같다. 아마도 카카오톡은 소규모 그룹 sns 서비스 진출을 염두해 두고 이 회사를 인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datepresso는 아무래도 episode로 제대로 수익사업이 되지않으니(안드로이드 기준 앱설치수 5,000건 미만) 의도적으로 돈벌어보려고 만든 서비스같은 느낌이라 비중이 많이 적어 보인다. 앞으로 변화될 카카오톡 기대된다. 뿐만이니라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써니로프트의 홈페이지를 보니 스타트업회사 답게 활기차 보이고 에너지도 넘쳐 보인다. 나도 이런 에너지넘치는 기분으로 일하고 싶다. 약간 부러운 느낌 든다. ㅋ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unnyloft.ep

 

[단독] 공인인증서 유출 수백 개?.."수십 만건 유출 우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21316090266786

 

 

2013년 02원 13일 파밍을 이용해 공인인증서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파밍(Pharming)은 새로운 피싱 기법 중 하나이다. 파밍(pharming)은 사용자가 자신의 웹 브라우저에서 정확한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여 개인정보를 훔치는 것을 말한다. 파밍 범죄자가 웹 브라우징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제공자가 지정한 인터넷 주소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나 ISP회사의 서버에 결점이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여 사기꾼이 해킹으로 이 인터넷 주소를 변경시킬 수 있다면 가능하다.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B%B0%8D

 

 

이제 공인인증서를 위한 또 다른 보안 이 필요할 때인가? 그냥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자주 바꾸는 게 제일 좋아 보인다. 점점 더 불편해질 뿐...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043267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6772

 

MS에서 'Microsoft Word를 위한 아래아 한글 문서 변환 도구'를 발표했다. 그 동안 회사에서 한글 프로그램이 없어서 편집은 당연히 못하고 뷰어만 가능했다. 최근에 한글 뷰어 마저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서 사실 사용하기 꺼려졌었는데 MS에서 이런 귀중한 도구를 발표하다니 참 반갑다. 잘 동작했으면 좋겠다. 테스트로 간단한 파일을 해보니 잘 되는 것 같다.

 

(다운로드 페이지)

 

변환 샘플, 잘 된다. ^^

 

 

 

http://flex.apache.org/

https://blogs.apache.org/foundation/entry/the_apache_software_foundation_announces39

 

2003년 1월 14일 apache flex 가 Top-Level Project로 승격되었습니다. apache flex란 adobe flex가 오픈 소스로 기부(?), 오픈 소스화 시킨 flex이고 apache 커뮤니티에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성공할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TLP가 되면서 성공적인 프로젝트에 한발 짝 더 다가섰다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SDK를 adobe 사이트에서만 받도록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apache flex사이트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 기존 adobe와의 종속성을 많이 끊어낸 듯 보이지만 flex도 결국 adobe의 flash 플랫폼 위에서 구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flex 플랫폼이 오픈 소스화 되지 않는 이상 완벽한 독립은 힘들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apache 프로젝트가 되면서 여러 OS환경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 입니다.

 

 

http://star.mk.co.kr/v2/view.php?sc=42300040&cm=%B3%AF%B0%B3_%C8%AD%C1%A6&year=2013&no=89818&relatedcode=&category=sports

 

서울대만 커닝하는 줄 알았는데 하버드대도 하는구나.. 이런 OTL

난 대학4년동안 한번도 커닝 안 했다~ (자랑) 학점은… (ㅜㅜ) ㅋ

우리나라 명문대를 비롯하여 장차 이 나라의 주력이 될 사람들은 적어도 도덕적인 모습을 미리부터나마 보여줬으면한다.

 

https://urigit.com/

 

우리깃이라는 git 저장소 서비스가 오픈을 했다. 현재 초대장이 있어야 쓸 수 있는 클로즈 베타 정도 수준인 것 같다. 정식 오픈 하게 되면 github와 비교하게 되겠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그 정도 수준은 아닌것 같다. (아직 정식으로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github와의 차별 점으로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에서 빠른 속도를 보이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하지만 git의 특성상 분산 저장소를 운영하고 push 는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큰 장점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수익모델은 도움말(https://urigit.com/help) 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비스 안정화가 되면 유료모델로 전환될 예정이다.

 

 

페도라, 오픈수세에서 MySQL이 빠지고 마리아DB(MariaDB )로 변경될 예정이다. 요약하면 그 이유는 오라클로 인수된 MySQL의 폐쇄성 때문이다. 마리아DB은 MySQL과 거의 판박이 이여서 MySQL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마리아DB

https://mariadb.org/en/

 

페도라-오픈수세, 오라클 MySQL 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02024310

 

 

이제 리눅스 배포 판에 돌고래에서 물개? 를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삼성 1위... 그러나 무서운 추격의 화웨이,

특히 화웨이는 4분기에서 급성장함.

 

http://www.ahnlab.com/kr/site/event/event/v325thEventForm.do

응? 이건 뭐지?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 참고)

 

http://itviewpoint.com/249733

 

요약

  • 강력한 악성코드 탐지력을 갖춘 다차원 대응 엔진 'MDP 프레임워크' 도입
  • 스마트 스캔 기술로 6배 이상 빠른 검사속도 구현
  • 기존 V3 대비 20% 수준 초 경량 엔진 제공

 

Facebook에 새로나온 그래프 검색을 신청해보자. 먼저 아래 링크로 가서 맨 밑에 있는 신청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http://www.facebook.com/about/graphsearch


감성돋는 소개 동영상 (외국애들은 왜이렇게 이런 소개동영상 잘 만드는 걸까? 그들의 감성과 아이디어가 부럽다.)


또는 기존 검색엔진의 변화와 새 서비스를 요란스럽게 설명한 동영상. (영어를 잘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youtube의 자막기능과 번역기능은 정만 너무 만족스럽다. 한국사람들은 리스닝은 잘 안되도 독해는 쬐금 하지 않는가? 독해도 안되면 번역해서 보면된다.)



파일저장기술, 'MS특허' 대신할 오픈소스가 개발되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26021223


요지는 MS의 라이선스를 지급되어왔던 exFAT와 호환되는 파일시스템을 오픈소스로 개발했다는 것이다.

다음 링크를 확인하면 소스코드를 볼 수 있다.


퓨즈-exFAT

http://code.google.com/p/exfat/downloads/list


나와 같이 회사를 옮길 사람이 있을까?

http://mbablogger.net/?p=5719


나를 그만큼 믿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스스로 아직 없다고 평가한다. 그러지 못한 이유중에 1차적으로 나에게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한다. 더 노력하자! 오늘은 이 오래된 영화 한편 다시 봐야겠다. :)



LGU+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컨퍼런스콜로 하네요. 신기합니다. J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http://www.uplus.co.kr/ 를 참고하세요.

(또는 http://www.uplus.co.kr/cmg/kore/invs/pkir/RetrievePkIrQuaterList.hpi?mid=2589)

 

2013년 1월 22일 크롬 버전(Windows, Mac, Linux)이 업데이트 되다. 아래 이슈들이 수정되었다. 또한 보안 이슈를 제보한 사람에게 $1,000 의 보상도 이뤄졌다.

 

  • Fixed performance of mouse wheel scrolling. [Issue: 160122]
  • Fixed visited links regression. [Issue: 160025]
  • Fixed windows installation when installed as admin. [Issue: 166473]

 

http://googlechromereleases.blogspot.kr/2013/01/stable-channel-update_22.html 참고

 

추가로 크롬 릴리즈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25.0.1364.33 버전이 베타로 진행중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정사항으로는 "Pepper Flash updated to releases 11.5.31.139" 가 있는데 작년 8월 이후 PPAPI로 변경된 크롬의 플래시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있어서 미리 플래시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봐야겠다. PPAPI와 NPAPI는 추후 포스트를 통해 정리하겠다.

 

"악성코드와 CSRF의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상황"

국내 유명 포털 NHN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블로그와 카페 게시글 그리고 메일에서 XSS 취약점이 발견됐다. 아래 링크 참고

http://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3668

 


 

http://www.microsoft.com/ko-kr/events/2012/windows8app/index.aspx

Win8 앱 개발하면 타블렛을 줍니다. 도전? ㅋ

http://cubieboard.org/

 

큐비보드는 안드로이드 또는 OS(Ubuntu) 도 설치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아래와 같은 사양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1G ARM cortex-A8 processor, NEON, VFPv3, 256KB L2 cache

Mali400, OpenGL ES GPU

512M/1GB DDR3 @480MHz

HDMI 1080p Output

10/100M Ethernet

4Gb Nand Flash

2 USB Host, 1 micro SD slot, 1 SATA, 1 ir

96 extend pin including I2C, SPI, RGB/LVDS, CSI/TS, FM-IN, ADC, CVBS, VGA, SPDIF-OUT, R-TP..

Running Android, Ubuntu and other Linux distributions

 

 

[칼럼]리눅스, 언제 이렇게 많이 퍼졌지?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30107114217

 

큐비보드에 우분투 설치

http://talkingaboutme.tistory.com/388

 

큐비보드 BerryBoot 스샷

http://www.berryterminal.com/doku.php/berryboot

http://www.olccenter.or.kr/main.jsp

 

무료강좌도 있고 꽤 쓸만하다. 사이트는 잘 못 만들었지만 강의는 시간 내서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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