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위한 사이트 소개를 아주아주 잘 해 주신분의 글이다.

네이트 판에 떠서 알게 되었는데..

2011년 7월의 글이다.


http://thinknow.tistory.com/255


영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참 안한다.

자격증.. 따야지 따야지 하면서 참 게으름만 피운다.


이제 하나씩 해야 하겠다.


이러다 언제 시골가나.

공부는 어떻게 하면 재미날 수가 있을까? 궁금하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구글 두들 오타 작렬!! ㅋㅋ


자유를 갈망하다 든 생각..

두들에 나오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여행을 다녀 보는건 어떨까?

뭐. 오늘을 예로 메리 애닝을 찾아 떠나본다든가.

루빅스 큐브를 사 본다던가(실제론 이미 다른 버젼이긴 하지만 가지고 있다.)


[두들스 페이지]


두들 검색해 보다가 재미난거 발견 

스타트랙의 킬링곤족을 위한 킬링곤어 검색 근데 되긴 하는건가? ㅎㅎ

[킬링곤 언어로 검색]

오늘은 D-Day.


떨린다. ㅋ

압류

[ seizure , 押留 ]

채권자 등의 신청을 받은 국가기관이 강제로 다른 사람의 재산처분이나 권리행사 등을 못하게 하는 것.

 

 

서비스 초기 효과적으로 필요한 장비의 대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오늘 오픈 예정인 신규 서비스의 장비를 예측하고 곧 품의 하려고 하는데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보수적으로 잡자니 갑자기 사용자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때 감당하지 못할 것 같고 높게 잡자니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어떻게 측정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다.




나는 이 해답이 클라우드에 있다고 생각한다. 장비를 백본망에 두고 직접 서비스 한다면 초기 비용이 부담되지만 클라우드에 두었을 경우 이러한 부담을 덜 수가 있다. 갑자기 사용량이 증가하면 어떻하냐고?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한다면 그냥 클릭한번으로 장비를 늘리면 된다. 물론 클라우드도 싸지 않다. 어느순간이 되면 클라우드가 비싸지는 시점이 올 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장비를 구매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하려는 신규서비스는 초기에 클라우드가 좋은것 같은데 이걸 회사에가서 설득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그래도 좀 더 정리해서 얘기나 꺼내봐야겠다. 



또 가고싶다. 성산일출봉.. 또 힐링이 필요할 때가 온것인가? 



사실 제주도도 가고싶고 티스토리에서 지도 첨부하면 달력 준다길래 포스트해 본다. 

나도 티스토리 달력주세요~ ^^


http://notice.tistory.com/2099


 

왠지 이국적인 팬. 오래 전에 여행 갔을 때 승무원이 준 팬을 최근에 발견했다. 거의 쓰지 않아 새것 같다. 더군다나 주위에 독일어가 쓰여져 있어서 왠지 이국적이다. 또 여행가고 싶다. ㅜㅜ 또 갈 수 있겠지? 오늘은 이 팬으로 마음껏 써보자! 쓱쓱~

 

2013년 올해는 하는 일마다 모두 대박나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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