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키를 하도 많이 써서 왼손 새끼 손가락이 힘들다. capslock키와 바꾸면 참 편할 것 같았는데.. 그래서 찾아봤다. 레지스트리에 키를 매핑하는 설정이 있어서 가능했다. 아래 내용을 reg파일로 저정하고 실행한 후 재부팅하면된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Scancode Map"=hex:00,00,00,00,00,00,00,00,03,00,00,00,3a,00,5d,e0,1d,00,3a,00,\

00,00,00,00

 

 

위 설정을 실행하면 오른쪽 컨트롤 키 옆에 마우스 우릭과 같은 안쓰는 키가 있는데 그게 capslock으로 매핑된다.

 

http://www.manicai.net/comp/swap-caps-ctrl.html

http://hmhm.net/entry/Caps-Lock-swap

유튜브 이스터 에그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예전에 snake 게임 해본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뱀이 나오고 아이템을 먹으면 뱀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게임이다. 아마 아래 화면처럼 생겼을 것이다. 너무 다양한 버전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동일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유튜브에서도 할 수 있다. (구글의 잉여로움이란 정말 놀랍다. 잉여가 아니면 센스인가? 유머인가? 부럽다.) ^^* 방법은 동영상을 일시정지 시키고 또는 로딩 화면에서(중요한 건 로딩 이미지가 나와야 한다.) 키보드의 화살표 버튼의 왼쪽과 위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실습해보자 ^^* 단,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면 안될 수도 있다. 로딩 화면이 나와야지만 게임이 가능하다. 아마도 구글의 의도는 로딩이 느린곳에서 짜증내지 말고 게임 하라는 뜻인 것 같다. ㅎ 아래 동영상들이 안되면 더 용량이 큰 동영상으로 해보자.



김이브

페북 귀요미 ㅋ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

이번 달에 보니 지난달에 열심히 활동했는지 초대장이 충전 되어있네요. 초대장 드립니다. 제가 IT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IT쪽 주제로 블로그 운영 안 하실 분만 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셔서 같이 블로그 키워나가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공유.. ^^

음..? sourceforge 장애? 이런 경우도 있군요. ㅎㅎ

 

 

File I/O Redirection을 이용하면 쉽다.

 

windows 에서는

# type src.txt >> out.txt

 

linux 에서는

# cat src.txt >> out.txt

 

 

하드디스크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툴을 소개하고자 한다. space sniffer라는 툴이다. 이름부터 해커스럽다. 이름처럼 정말 해커스러운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자.

http://www.uderzo.it/main_products/space_sniffer/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www.uderzo.it/main_products/space_sniffer/download.html

 

 

간단한 사용법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아이피 220.95.233.171 (naver ip) 의 korea.services.net 의 RBL 차단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세계에 정말 많은 RBL이 있기 때문에 여러 군데 확인해봐야 한다.

(주의! 아이피를 거꾸로 써야 한다.)

 

# nslookup 171.233.95.220.korea.services.net

 

만약 응답이 127.0.0.x 가 나오면 차단된 것이다. (엇? Naver 도 korea.services.net에 차단되있네? ㅋ)

Address: 127.0.0.2

 

 

아래 링크를 통하면 여러 RBL을 한꺼번에 조회도 가능하다

 

http://multirbl.valli.org/lookup/

 

 

외국 사이트에서 결제하다 보면 분명 신용카드 번호만 입력했는데도 카드사가 자동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찾아보니 별로 신기한 기술도 아니었다. 그 이유는 카드변호마다 카드사를 식별할 수 있는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카드 번호마다 어느 국가에서 발행한 카드인지 어떤 종류의 카드인지 또한 식별할 수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93%9C_%EB%B2%88%ED%98%B8%EC%9D%98_%EA%B5%AC%EC%84%B1

 

 

각 카드사별 앞자리 번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34, 37

비자카드: 4

마스타카드: 51~55

중국은련카드: 622126-622925, 624-626, 6282-6288

다이너스 클럽: 300-305, 3095, 36, 38-39

디스커버 카드: 60110, 60112-60114, 601174-601179, 601186-601199, 644-649, 65

JCB카드: 3528-3589

 

또한 앞 번호 한자리도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건 사족이지만 카드로 결제한 후 받는 영수증에는 대체로 뒤에 4~8자리만 가리는데도 이유가 있다. 앞 6자리는 카드의 모양이나 카드사만 봐도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난 아직도 보관기능을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보통 Inbox에서 보고 삭제하거나 아니면 다른 라벨을 달아놓기만 한다. 내가 구글스럽지 않은건가?? 보관기능 잘 사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나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http://support.google.com/mail/bin/answer.py?hl=ko&answer=6576

 

보관처리를 사용하면 받은편지함의 메일을 전체보관함 라벨로 이동하여 메일을 삭제하지 않고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정 메일을 휴지통에 넣는 대신 안전하게 서류 정리용 캐비닛에 옮기는 것과 같습니다.

보관처리한 메일은 Gmail 페이지 왼쪽의 '전체보관함' 라벨을 클릭하면 모두 표시됩니다. 지정한 라벨 중 하나를 클릭하거나 검색을 하여 보관처리한 메일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보관처리한 메일에 대한 답장을 받으면 해당 메일이 포함된 대화가 받은편지함에 다시 표시됩니다.

 

 

RBL (Real-time Blocking List)을 말한다. 이메일 수신 시 간편하게 스팸 여부를 판단하여 차단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스팸 발송에 이용되는 IP 리스트를 말한다. DNS Lookup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을 이용하므로 DNSBL(DNS-based Blackhole List)이라고도 한다. RBL은 1997년 Paul Vixie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MAPS RBL, SPEWS, ORBS, Spamhaus Block List, SORBS 등 다양한 유형의 RBL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https://www.kisarbl.or.kr)

 

KISA RBL 확인

https://www.kisarbl.or.kr/

 

 

 

 

외국 주요 RBL 확인

http://mxtoolbox.com/blacklists.aspx

 

BOM(Byte Order Mark) 유니코드 문자에서 LE(little-endian) 인지 BE(big-endian) 인지를 나타내는데 사용한다. BOM은 텍스트의 제일 처음에 위치하며 때로는 없을 수도 있다. UTF-8 의 경우 때로는 BOM 코드가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보았다. 텍스트 에디터는 처음 바이트를 읽어보고 BOM 이 있으면 LE또는 BE로 쉽게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없으면 내용을 읽어보고 인코딩 방식을 예상하거나 기본 인코딩으로 동작하는 것 같다.

 

UTF-8의 경우 UTF-16 등과는 다르게 바이트오더가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BOM 코드가 없어도 된다. 종종 웹 상에 파일을 업로드 할 경우 BOM 코드가 있는 UTF-8 문서 때문에 깨져서 보였던 경우가 있었다.

 

http://en.wikipedia.org/wiki/Byte_order_mark

 

가끔씩 무료 아이콘 또는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나도 블로깅을 하다가 무료이미지가 필요해서 보통 구글에 검색해서 라이선스가 없는것만 사용한다던지 아니면 직접 만든 이지지만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도 엄첨 귀찮고 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럴때 유용한 무료 아이콘 검색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http://www.iconfinder.com/




아이콘들이 잘 분류되있고 테깅도 잘 되있어서 검색도 잘된다. 다음은 facebook으로 검색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여러가지 facebook 관련 이미지들을 검색할 수 있었다.




   

   

   

   

   

   

   

   

국내 검색 트랜드를 알고싶다면.. 네이버와 다음을 세계적인 트랜드를 알고 싶다면 구글을 추천한다.

높은 사람에게 데모를 할수록 데모의 성공률은 낮아진다. - Dan

 

프로그래밍상의 문제점을 편법으로 해결해 놓고 나면 그 편법을 사용했던 부분을 원칙적으로 수정해야 하고 그러는 도중 그 프로그램은 더 이상 쓸모없게 된다. – Thoreau

 

시간에 맞추어, 주어진 예산범위 내에서 시작했던 인원이 끝마무리까지 하는 주요 프로젝트란 역사상 없었다. 당신의 프로젝트라고 예외일줄 아느냐? – Putnam

 

납기일이 가까워 질수록 남은 업무량은 증가한다. – Bove

 

아이를 낳는 일에는 9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아무리 많은 여자들이 동원된다 하더라도. - Mythical Man-Month

 

No Silver Bullet – Essence and Accidents of Software Engineering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Martin Fowler

 

Don't be evil - Paul Buchheit and Amit Patel

IE에서도 크롬을... 크롬 프레임

http://www.google.com/chromeframe/

 

크롬프레임을 사용하면 구버전 IE에서 html5의 최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는 크롬이지만 IE에서 동작하는것처럼 보이게 해준다.

http://www.chromium.org/developers/how-tos/chrome-frame-getting-started


크롬프레임을 설치한다고해서 바로 모든 페이지가 크롬으로 동작하는것은 아니고 사이트 관리자가 아래 3가지 방법중 한가지로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1. meta header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chrome=1">


2. http header

X-UA-Compatible: chrome=1


3. 또다른 meta header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chrome=1">


chrome 의 값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설정할 수 있고 다음의 의미를 나타낸다.

chrome=1   - Always active

chrome=IE7 - Active for IE major version 7 or lower

chrome=IE8 - Active for IE major version 8 or lower



 

http://www.coronalabs.com/products/corona-sdk/

 

모바일 개발 SDK 코로나

(어떻게 이렇게 빠르지? 나도 이걸로 한번 만들어볼까? ^^)

 



전세계의 SNS 서비스를 하는 웹사이트는 대충 340개 정도 되는것 같다. 물론 누락된 사이트가 있을꺼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을 것이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자.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social_networking_websites


이중에서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되고 수익이 나고 있는것은 얼마나 있을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스타트업 회사들의 SNS에 많이 뛰어들었으면 좋겠고 실제로 성공하는 회사들도(특히 국내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도전하는 사람들이 목표로 삼아야 하는 일종의 성공사례 같은것으로 말이다.



ip로 해당 국가 검색방법

http://www.geoiptool.com/

 

다음 화면에서 ip를 입력하면 구글 맵과 함께 위치를 보여준다.

 

 

ip 또는 도메인 소유자 확인 방법

http://whois.kisa.or.kr/kor/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검색사이트로 다음처럼(예: 네이버 아이피)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크롬에서 실수로 닫은 탭 복구방법은!!

CTRL+SHIFT+T

 

신기하면서 유용함.

 

nslookup을 이용한다.

# nslookup

> Set type=mx

> google.com

각 서비스들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Google

https://docs.google.com/viewer

  • 특징: Embed 방식 지원
  • 지원 포맷: 대부분 문서 및 이미지 포맷 지원
    http://support.google.com/drive/bin/answer.py?hl=en&p=docs_viewer&answer=2423485 참고
  • 일부 블로그 포스트에 의하면 ppt 의 결과물은 SkyDrive와 동일하지만 doc 파일의 경우 약간 다르다고 한다.
  • 라이선스 확인 필요("You may not use the Service to develop a visual document search and preview application which embeds multiple uses of the Google Docs Viewer in a single webpage for DOC, DOCX, or PPTX file types.")

 

 

 

  • MS SkyDrive

http://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

  • 특징: Word, PowerPoint 10MB 이하, Excel 5메가 이하 만 지원
  • 지원포맷
    Word: docx, docm, dotm, dotx
    Excel: xlsx, xlsb, xls,
    xlsm
    PowerPoint: pptx, ppsx, ppt, pps, pptm, potm, ppam, potx, ppsm

 

 

  • Zoho

https://viewer.zoho.com/home.do
(2012년 까지만 서비스 예정)

 

 

http://eclipsecolorthemes.org/


위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서 테마를 변경할 수 있다.

Help > Eclipse Marketplace 에서 Eclipse Color Theme 를 검색해 설치해보자.

그 다음 이클립스 메뉴(Window > Preferences > General > Appearance > Color Theme) 에서 설정하면 된다. 


(난 검정색 바탕이 좋더라고요… ^^)

 

 

또는, 각각 테마를 받아서 하나씩 import해도 된다. 자세한 import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다.


회사에서는 형상관리 툴로 CVS를 사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VSS(Visual Source Safe)를 사용했었지만 여러 플랫품을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개발 툴의 변화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CVS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요즘 Google code 사이트나 github에서 DVCS (Distributed revision control)를 지원하는 Git 이나 Mercurial를 지원하고 있고 이것에 대한 장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서 회사에서 업무용으로도 변경해야 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조사해봤고 다음과 같은 잘 정리된 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다.

 

Git:

http://minslovey.tistory.com/100

 

Git vs. Mercurial: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1011

 

결론으로 현재 회사에서 Git이나 Mercurial과 같은 DVCS를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픈 소스처럼 공헌자가 많지 않고 커미터가 있지 않은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다는 점과 불필요한 push등 추가 작업이 코드 반영 시 필요하다는 점이 부적합한 면으로 판단된다.

Hosts 파일이 수정되면 브라우저를 재 시작 시켰어야 했는데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래 플러그인 들을 이용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IE는 모르겠다. 아는 분 있으면 코멘트 해주면 좋겠다.)

 

Chrome 플러그인 (DNS Flusher for Chrome)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ns-flusher-for-chrome/fegcjmebpcoihkfdjilmnemfkgjbneol?utm_source=chrome-ntp-icon

 

Firefox 플러그인 DNS Cache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dns-cache/?src=userprofile

http://johnmacfarlane.net/pandoc/

 

Pandoc 은 MarkDown, reStructuredText, textile, HTML, DocBook, LaTeX, docx 등등 수많은 문서들을 서로 변환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이다. Pandoc과 Pelican(http://docs.getpelican.com) 그리고 Python의 Django 프레임웍을 사용하면 간단하면서도 많은 포맷을 지원하는 문서 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Pandoc의 Online DEMO는 아래 URL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johnmacfarlane.net/pandoc/try/

http://code.google.com/p/wkhtmltopdf/

 

MAC, Windows, Linux 모두 지원하고, shell 명령으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웹 페이지 내용을 자동으로 내려 받고 PDF로 변환하는 등의 스크립트 만들 때 유용할 듯하다.

저장소 생성

# svnadmin create /data/reponame

 

저장소 백업

# svnadmin dump /data/reponame > ~/reponame.dump

 

저장소 복원

# svnadmin load /data/reponame < ~/reponame.dump

 

계정 인증 설정

/data/reponame/conf/passwd 파일 수정

 

[users]

id = password

 

익명 액세스 거부 설정

/data/reponame/conf/svnserve.conf

 

anon-access = none

password-db = passwd

.md 확장자란?

 

sourceforge나 기타 오픈 소스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파일을 받아보면 README.md처럼 md의 확장자 파일을 본적이 있는데 무슨 의미인지 몰랐었다. 오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md 확장자는 Markdown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Markdown은 인터넷 작성자에게 text와 HTML사이의 변환을 해주는 툴이다. Markdown으로 작성하면 읽고 쓰기 쉽게 해줄 뿐만 아니라 XHTML이나 HTML로 변환도 가능하게 해준다. 추가로 Markdown 툴은 Movable Type(MT)의 plugin, Blosxom, BBEdit에도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자세한 설명을 보자. Perl로 만들어진 변환 스크립트도 받을 수 있다.

http://daringfireball.net/projects/markdown/

 

아래는 CORDOVA의 README.md 파일 예제이다. 확인해보자.

 

APACHE CORDOVA

===================

 

What is it?

-------------------

Apache Cordova is a web platform that exposes native mobile device apis and

data to JavaScript. Previously known as PhoneGap, the name changed

happened when PhoneGap was donated to the Apache foundation.

 

Currently Apache Cordova is a top level project at 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

 

Why?

-------------------

Mobile development is a mess. Building applications for each

device--iPhone, Android, Windows Mobile and more--requires different

frameworks and languages. One day, the big players in mobile may decide

to work together and unify third-party app development processes. Until

then, Cordova will use standards-based web technologies to bridge web

applications and mobile devices. Plus, because Cordova apps are

standards compliant, they're future-proofed to work with browsers as

they evolve. Cordova is an open source implementation of open

standards. That means developers and companies can use Cordova for

mobile applications that are free, commercial, open source, or any

combination of these.

 

Get started

-------------------

[Docs](http://docs.cordova.io/guide_getting-started_index.md.html)

 

Community

-------------------

- [Website](http://cordova.io)

- [Twitter](http://twitter.com/apachecordova)

- [Wiki](http://wiki.cordova.io)

- [Mailing List](http://cordova.io/#mailing-list)

- [Issue Tracker](https://issues.apache.org/jira/browse/CB)

 

How to build from src

-------------------

To build for a particular platform, please change directories to the

platform that you wish to build for and read the README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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