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위한 사이트 소개를 아주아주 잘 해 주신분의 글이다.

네이트 판에 떠서 알게 되었는데..

2011년 7월의 글이다.


http://thinknow.tistory.com/255


영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참 안한다.

자격증.. 따야지 따야지 하면서 참 게으름만 피운다.


이제 하나씩 해야 하겠다.


이러다 언제 시골가나.

공부는 어떻게 하면 재미날 수가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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