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나 되야 표준화로 정립될 듯. (엄청 더디게 진행되는 느낌이 많이 든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표준안이 나오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Q2 이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해본다. 2개 이상의 브라우저를 뜻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메이저 브라우저가 지원하면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빠르게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webkit같은 오픈 소스를 사용한다면 더 적용이 빨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 2006.06 : 웹 하이퍼텍스트 워킹그룹(WHATWG) 출범
- Web Form 2.0, Web Applications 1.0
- 2007.03 : 새로운 HTML 워킹 그룹 생성
- 2009.10 : W3C에서 XHTML 전환 실패를 인정함
- 2011.05 : HTML5 최종 초안 (Last Call Working Draft)
- 2012.Q2 : HTML5 후보 표준안 (Candidate Recommendation) - 2개 이상의 브라우저에서 테스트 완료
- 2014.Q1 : HTML5 제안 표준안 (Proposed Recommendation) - 브라우저 업체의 피드백 반영
- 2014.Q2 : HTML5 최종 표준안 (Recommendation)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5174256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