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국적인 팬. 오래 전에 여행 갔을 때 승무원이 준 팬을 최근에 발견했다. 거의 쓰지 않아 새것 같다. 더군다나 주위에 독일어가 쓰여져 있어서 왠지 이국적이다. 또 여행가고 싶다. ㅜㅜ 또 갈 수 있겠지? 오늘은 이 팬으로 마음껏 써보자!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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