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스터 에그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예전에 snake 게임 해본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뱀이 나오고 아이템을 먹으면 뱀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게임이다. 아마 아래 화면처럼 생겼을 것이다. 너무 다양한 버전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동일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유튜브에서도 할 수 있다. (구글의 잉여로움이란 정말 놀랍다. 잉여가 아니면 센스인가? 유머인가? 부럽다.) ^^* 방법은 동영상을 일시정지 시키고 또는 로딩 화면에서(중요한 건 로딩 이미지가 나와야 한다.) 키보드의 화살표 버튼의 왼쪽과 위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실습해보자 ^^* 단,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면 안될 수도 있다. 로딩 화면이 나와야지만 게임이 가능하다. 아마도 구글의 의도는 로딩이 느린곳에서 짜증내지 말고 게임 하라는 뜻인 것 같다. ㅎ 아래 동영상들이 안되면 더 용량이 큰 동영상으로 해보자.
김이브
페북 귀요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