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에서 메일이 왔다. "당장 떠나고 싶은 당신께… " (제목 참 잘 지었다. 안 열어볼 수 없게 만든다.)
어? 나 당장 떠나고 싶은거 어떻게 알았지? ㅎ
에어 아시아 프로모션 서울 à 싱가폴 22만 5천 900원, 물론 나와있는 가격들 중에 최저가로 살수있는 가격을 표시한것이긴 하지만 시간만 있으면 떠나고 싶다. 시간이 없어도 사실 요즘 같으면 확… 떠나고 싶긴 하다.
에어아시아 에서 메일이 왔다. "당장 떠나고 싶은 당신께… " (제목 참 잘 지었다. 안 열어볼 수 없게 만든다.)
어? 나 당장 떠나고 싶은거 어떻게 알았지? ㅎ
에어 아시아 프로모션 서울 à 싱가폴 22만 5천 900원, 물론 나와있는 가격들 중에 최저가로 살수있는 가격을 표시한것이긴 하지만 시간만 있으면 떠나고 싶다. 시간이 없어도 사실 요즘 같으면 확… 떠나고 싶긴 하다.
만약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SMTP에서 응답했다면 rDNS를 확인해보자.
Diagnostic-Code: SMTP; 554 This server requires PTR for unauthenticated connections.
Last-Attempt-Date: Mon, 18 Mar 2013 10:33:47 +0900
rDNS설정은 아래 포스트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nder Policy Framework (SPF) 란? 발신자 이메일 인증으로 이메일 스푸핑, 일반적인 취약점으로 인한 스팸을 막기 위한 이메일 인증 시스템으로 설계 되어졌다. SPF는 DNS(Domain Name System)의 SPF레코드로 부터(또는 TXT레코드) 메일 발송이 허가된 도메인인지를 구분한다. 메일 수신은 DNS를 통해 수신한 도메인이 관리자에 의해 허가된 도메인인지를 체크한다.
원문
Sender Policy Framework (SPF) is an email validation system designed to prevent email spam by detecting email spoofing, a common vulnerability, by verifying sender IP addresses. SPF allows administrators to specify which hosts are allowed to send mail from a given domain by creating a specific SPF record (or TXT record) in the Domain Name System (DNS). Mail exchangers use the DNS to check that mail from a given domain is being sent by a host sanctioned by that domain's administrators.
DNS 조회 방법은
# nslookup
# set type=txt
# yourdomain.com
... "v=spf1 a mx -all"
spring 으로 개발하다보면 인코딩을 설정해줄 필요가 있는데 이때 각각 모든 뷰에 설정할 수도 있지만 web.xml에 filter를 등록함으로써 한번에 할 수도 있다.
springCharacterEncodingFilter org.springframework.web.filter.CharacterEncodingFilter encoding UTF-8 forceEncoding true springCharacterEncodingFilter /*
위는 spring 설정이고 tomcat에서도 할 수 있는듯한데 나는 잘 안되더라. 위에 springframework 의 filter-class대시 org.apache.catalina.filters.SetCharacterEncodingFilter 를 쓰면 톰켓에서 헨들링하는 것 같다.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고 구글의 레퍼런스 폰이고 LG가 만든 넥서스4가 국내 출시 예정이다. 그런데 나는 늦어도 너무 늦었고 생각한다. 사실 이거 사고 싶은 사람들은 주위에 보면 벌써 외국 사이트를 통해서 사와서 쓰고 있더라. 그리고 지금 갤4가 나오느니 하는 마당에 과연 인기를 끌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격이나 왕창 싸게 나오면 모를까? 하지만 기사내용을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60만원이다.) 왜 이런 터무니없이 안 되는걸 뻔히 아는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LG와 삼성의 차이인가? ㅎㅎ (LG미안~)
http://www.google.com/nexus/4/
요즘 커피가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한 1년전인가? 이제 관련 조사하면서 개인적으로 커피 수요는 고정적이고 공급은 많아서 사실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했었는데 틀린 지도 모르겠다. 담배마저 커피의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근데 에쎄는 중년들이 피는 것 이닌가? 에스프레쏘는 중년들이 좋아하는 커피인가? 하긴… 나이 들수록 뭐든 안섞은게 좋긴 하더만..)
Ctrl키를 하도 많이 써서 왼손 새끼 손가락이 힘들다. capslock키와 바꾸면 참 편할 것 같았는데.. 그래서 찾아봤다. 레지스트리에 키를 매핑하는 설정이 있어서 가능했다. 아래 내용을 reg파일로 저정하고 실행한 후 재부팅하면된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Scancode Map"=hex:00,00,00,00,00,00,00,00,03,00,00,00,3a,00,5d,e0,1d,00,3a,00,\
00,00,00,00
위 설정을 실행하면 오른쪽 컨트롤 키 옆에 마우스 우릭과 같은 안쓰는 키가 있는데 그게 capslock으로 매핑된다.
이클립스에서 톰캣으로 개발할 때 js, css처럼 정적 파일을 수정할 때도 꽤 오래 기다리거나 이를 못 참을 경우 서버를 재 시작 해야 할 때가 있다. 아마 톰켓 디렉터리로 publish 하기 때문인 것 같다. (틀린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하지만 이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 즉 톰켓 폴더로 publish 하지 않고 바로 workspace를 참조하여 실행하는 방법이다. 아래 화면처럼 따라해보자.
Tomcat 더블 클릭
Serve modules without publishing 옵션 체크
linux에서 Crontab을 등록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각 방법은 아래와 같다.
# vi /etc/crontab # crontab -e
가끔 /etc/crontab에 등록하면 문제가 없는데 crontab –e 로 등록하면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다. 오래 전 일이라 왜 그랬는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 환경변수 탓일 것이었을 꺼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root사용자로 crontab –e 에 저장을 하면 아래 경로에 파일이 생긴다.
# /var/spool/cron/root
결국 /etc/crontab과 동일한 설정인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etc/crontab에서는 실행될 사용자까지 명시해줘야 하지만 crontab –e로 수정할 때는 쓰지 않아도 된다.
yum install 로 jenkins를 못찾을 때 다음 과 같이 repo를 등록하고 하자.
# sudo wget -O /etc/yum.repos.d/jenkins.repo http://pkg.jenkins-ci.org/redhat/jenkins.repo # sudo rpm --import http://pkg.jenkins-ci.org/redhat/jenkins-ci.org.key # sudo yum install jenkins
DNS(Domain Name Service) 가 도메인의 아이피를 조회하는 것이라면 rDNS(Reverse DNS)는 거꾸로 아이피의 도메인을 조회하는 것이다. 메일 서버를 운영하다보면 가끔 상대방 SMTP서버에서 발승서버의 rDNS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스팸 차단을 하기도 한다. rDNS 조회 방법은 다음과 같다.
# nslookup
# set type=ptr
# D.C.B.A.in-addr.arpa
(주의 할 점은 IP를 거꾸로 써야 한다는 점 이다.)
다음은 네이버 도메인의 rDNS 예시이다.
# set type=ptr
# 24.178.179.202.in-addr.arpa
서버: nsintra.5.30.10.in-addr.arpa
Address: 10.30.5.15
권한 없는 응답:
24.178.179.202.in-addr.arpa name = mx2.naver.com
178.179.202.in-addr.arpa nameserver = ns2.naver.com
178.179.202.in-addr.arpa nameserver = ns3.naver.com
178.179.202.in-addr.arpa nameserver = ns1.naver.com
이게 다 귀찮으면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
구글이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을 공개했다. 이름은 Zopfli 이다. Zopfli는 스위스 빵 조리 기법 중 하나를 말하는 거라고 한다. Zopfli는 zlib과 호환하는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이다. 압축은 100배 까지 느리지만, zlib과 다른 어떤 zlib 호환 압축 알고리즘에 비해 5% 높은 압축률을 보이고 있다.
Zopfli Compression Algorithm is a new zlib (gzip, deflate) compatible compressor. This compressor takes more time (~100x slower), but compresses around 5% better than zlib and better than any other zlib-compatible compressor we have found.
오픈소스이다. 확인해보자.
요즘 대다수 사이트에서 이벤트 처리를 hash 테그를 url에서 변화시켜 변화된 상태를 확인해서 처리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아마 요즘 트랜드 같다. 이렇게 트랜드가 된 이유는 아마 브라우저에서 이 hash chage 이벤트 처리가 추가되었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보통 해시태그가 변화하면 본디 책갈피 용도로 쓰던 태그이기 때문에 page reload가 발생하지 않아 이벤트 처리가 곤란했는데 요즘은 구버전 브라우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이 이벤트 처리가 가능하다.
지원 브라우저
if ("onhashchange" in window) { // event supported? window.onhashchange = function () { hashChanged(window.location.hash); } } else { // event not supported: var storedHash = window.location.hash; window.setInterval(function () { if (window.location.hash != storedHash) { storedHash = window.location.hash; hashChanged(storedHash); } }, 100);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161906/handle-url-anchor-change-event-in-js
한 페이지짜리 레퍼런스 문서 링크
http://static.springsource.org/spring-security/site/docs/3.2.x/reference/springsecurity-single.html
구 버전을 보고 싶으면...
http://static.springsource.org/spring-security/site/docs/
자바.. 참 재미있으면서 골치아프다. 설정의 묘미란.. -_-
이스트소프트에서 알드라이브 v1.0 beta를 출시했다. "편리한 파일 전송 클라이언트 '알드라이브'입니다. 기존 알FTP에서 지원했던 FTP 접속 기능 외에, WebDAV 등 다양한 프로토콜 파일 전송을 지원합니다. S3, ucloud biz 등 대중화된 서비스도 알드라이브에서 한번에 편리하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즉, 기존의 알FTP대신 클라우드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게 새 제품으로 리모델링 한 것이다.
주요 기능 중에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알FTP에서 부족했던 여러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다중전송과 특히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이트맵 가져오기 기능이 있다. 사이트맵 가져오기 기능을 통하면 알FTP사용자나 파일질라 사용자도 아주 쉽게 알드라이브로 옮겨올 수 있다.
FTP, SFTP, WebDav 접속화면 (출처: 알툴즈 홈페이지)
사이트맵 가져오기 기능 (출처: 알툴즈 홈페이지)
드레그 엔 드롭 지원 (출처: 알툴즈 홈페이지)
http://www.altools.co.kr/Product/ALDrive_Etc.aspx
드레그앤 드롭기능은 이건 뭐 당연한 기능인데.. (드레그앤 드롭기능 이거 다른 서버로 복사하는 기능이네요. 꽤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캡쳐 화면도 좀 성의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안 넣었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아직 베타라서 그런가? 이미지도 다 깨지고 뒤에 배경 글씨도 비치고 화살표도 삐뚤하고.. ㅋㅋ 앞으로 정식버전이 나오면 안내페이지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아무튼 그 동안 안티도 많긴 했지만 대다수 사용자에게 편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주었던 이스트소프트의 새 작품이니만큼 더 발전하기를 기원해봅니다. ^^
네트워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먼저 전형적인 네트워크를 생각해보자.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하드웨어 장비를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사실 잘못된 것이 아니다. 지금은 하드웨어가 맞다. 때문에 네트웨크 경로를 제어하는건 일정 규칙에따라 하드웨어 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네트워크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항상 같은 방식의 포워딩을 하던 네트워크도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소프트웨어로 경로를 재설정 한다던지 패킷의 종류를 판단하여 일반 네트워크 패킷보다 VOIP관련 패킷을 먼저 처리한다던지 하는 등 이다. 이렇게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킹이 가능한 것을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이라고 한다. 요즘은 여기서 하나더 발전하여 Data Center로 변화해 가는 SDD(Software Defined Datacenter)까지 확장되려고 하는 추세이다.
얖은 지식으로 이해한 내용만을 정리한 것이라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12141348
http://katesfam.blogspot.kr/2012/01/sdn.html
http://www.cariden.com/solutions/software-defined-networking/
파밍(Pharming)은 새로운 피싱 기법 중 하나이다. 파밍(pharming)은 사용자가 자신의 웹 브라우저에서 정확한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여 개인정보를 훔치는것을 말한다. 파밍 범죄자가 웹 브라우징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제공자가 지정한 인터넷 주소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나 ISP회사의 서버에 결점이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여 사기꾼이 해킹으로 이 인터넷 주소를 변경시킬 수 있다면 가능하다.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B%B0%8D
그럼 hosts파일이나 DNS를 해킹해서 변조하고 정확한 도메인을 입력해도 악의적인 사이트로 가는것이 파밍인가? 악의적인 사이트가 아주 정교하게(실제 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들어 졌을 경우) 이를 발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겠군? (이미 있겠지만) 빨리 적용할 수 있는 이와 관련된 특허나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시급해 보인다.
Mysql 에서는 Timestamp 데이터 타입이 존재하는데 다음과 같이 기본값을 설정하지 않으면 업데이트시나 새로 데이터가 추가될 때 현재시간으로 갱신되지 않는다. Timestamp 필드를 사용할 때 주의하자.
CURRENT_TIMESTAMP on update CURRENT_TIMESTAMP
Oracle 에서 Delete시 Join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보통은 IN 을 이용해서 삭제하는데 이게 데이터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린 경우가 있다. IN 대신 다음 방법을 이용하자.
DELETE FROM TABLE_1 A
WHERE EXISTS (
SELECT 1 FROM TABLE_2 B
WHERE B.ID=A.ID
);
구글은 프록시 서버를 이용하고 데이터를 더 작은 단위로 쪼개서 전송할 수 있어 브라우징을 빠르게 하는 새 기술을 발표했다. 이는 오페라의 Turbo와 Amazon 의 Silk와 비슷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아직 개발 중인데 아래와 같이 폰에서 설정하면 테스트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LTE에서는 꽤 브라우징이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PC수준에 비하면 모바일어서 브라우징이 많이 느린 것이 사실이다. 가끔 HTTP 프로토콜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한적도 있었는데.. 결국 이를 해결하려면 서버와 브라우저를 모두 가져야 한다는 결론이었다. 구글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기술인 것 같다.
Spring에서 interface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일주일 전 쯤 처음 spring 을 접할때 이런 의문을 가졌었고 그 후 일주일 후 개발을 진행해 가면서 이 의문이 풀리게 되었다. 토비의 책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실제 경험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음 3가지이다.
이 중 마지막 테스트를 위해서 만든 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다. 보통 Junit 을 이용해 테스트 케이스를 만드는데 이 경우 약한 결합의 구현이 없다면 유연한 테스트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도 아니고 절대 never never 변할지 않을 부분이라면 성능 저하를 가져오면서 까지 concrete 하지 않은 구현체를 만들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테스트는 왠만해서는 필수다. 테스트 없는 개발은... 너무 눈가리고 뛰어가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어디로 가고있는지 언제 넘어질 지 모르는 것 같다.
2013년 3월 5일부터 트위터 API 1.0이 중지될 예정이다. 트위터 API 1.0에서는 IP인증 만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1.1에서는 모든 엔더포인트 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한다. 결국 모든 API에 대해서 OAuth 인증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트위터 API는 그전에도 여러번 바뀐적이 있는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바뀌는지 모르겠다. 서비스하는 제품중에 트위터 스트림을 IP인증 만으로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월요일에 출근해서 당장 바꿔야 겠다.
이 책의 수명은 몇년인가?
2013 WBC (World Baseball Classic) 한국경기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이번 WBC 의 라인업 이다.
한국은 B조로 편성 되어 있다.
3/2 20:30 네덜란드
3/4 19:30 호주
3/5 20:30 대만
1라운드, 2라운드, 챔피언십라운드 중 제1라운드!! 날짜와 시간이다.
자 치맥은 준비 되었는가?!!
전화해서 시켜놓자 미리미리!!
LIVE 중계 바로가기
http://wbc.jtbc.co.kr/Broadcast/Onair.aspx
유튜브 이스터 에그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예전에 snake 게임 해본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뱀이 나오고 아이템을 먹으면 뱀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게임이다. 아마 아래 화면처럼 생겼을 것이다. 너무 다양한 버전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동일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유튜브에서도 할 수 있다. (구글의 잉여로움이란 정말 놀랍다. 잉여가 아니면 센스인가? 유머인가? 부럽다.) ^^* 방법은 동영상을 일시정지 시키고 또는 로딩 화면에서(중요한 건 로딩 이미지가 나와야 한다.) 키보드의 화살표 버튼의 왼쪽과 위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실습해보자 ^^* 단,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면 안될 수도 있다. 로딩 화면이 나와야지만 게임이 가능하다. 아마도 구글의 의도는 로딩이 느린곳에서 짜증내지 말고 게임 하라는 뜻인 것 같다. ㅎ 아래 동영상들이 안되면 더 용량이 큰 동영상으로 해보자.
LOL 한국팀 선발전!!
얼굴을 검색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Facesearch.com 이라는 사이트인데 접속하면 다음과 같이 검색창 화면을 볼 수 있다. 간단히 이름을 입력해 보도록 하겠다. 음.. 요즘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시후'를 입력해볼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 안타깝다.)
박시후를 입력하니 다음과 같이 박시후 사진이 잔뜩 나왔다. 꽤 검색이 잘 되는 듯 보였다. 연애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의 사진도 얼추 검색돼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름은 모르더라도 아이디만 알고 있으면 어느 정도 검색돼서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역시 검색은 구글이 아닌가? 다음으로 구글님께 더 정확한 정보를 물어보기로 하자. www.google.com 에 접속해서 아래와 같이 검색어를 입력해보자.
검색결과 요즘 이슈가 되는 뉴스들이 잔뜩 나왔다. 하지만 우리가 검색하려고 하는 것을 얼굴 사진이니 이미지 탭을 클릭해보자.
이미 알려진 연애인 이름이라 얼굴사진이 이미 많이 나오지만 좀 더 정확한 검색을 위해 설정해보도록 하자. 다음과 같이 설정에서 고급검색을 클릭한다.
그리고 이미지 유형에서 얼굴을 선택해보자.
짜잔~ 어떤가요? 처음하고는 결과가 다르지만 좀 더 완벽한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았나요?
이미지 검색옵션에서 이미지 유형뿐만 아니라 이미지 색상, 크기 등 여러 가지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많습니다. 물론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검색 가능하지만 구글이 역시 결과가 풍부합니다. ^^ 네이버나 다음은 왼쪽 이미지 탭을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얼굴이 아니라 인물중심으로 옵션을 통일했네요? 아니면 같은 회사 기술을 써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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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U 는 애플이 평생 교육 콘텐츠 공급을 위한 서비스로 세계의 대학교를 비롯한 교육단체, 도서관, 박물관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국내 교육기관의 콘텐츠가 2월 28일부터 등록 되기 시작 했다.
단순히 팟캐스트와 같이 강의 콘텐츠만 올리는것을 떠나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관리하면서 과제, 시험등 평가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인 것이다.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2007년부터 서비스가 시작 되었고,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한국, 브라질, 터키, 아랍에미리트이다. 이로써 30개 국가의 교육 기관들이 아이튠즈에 강좌를 개설했고 155개 국가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 강의를 시작한 곳은 고려대, 울산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인학교, EBS 이렇게 5곳이다.
아직은 팟캐스트 처럼 동영상 강의를 올려 놓는 수준이고, 최신 강의가 아닌 것들도 있다.
아이튠즈U 외에도 교육자원공개(OER, open educational resources)나 오픈코스웨어(OCW, open courseware) 처럼 다양한 교육 자원을 개방하는 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교육 과정은 대개 CCL 같은 개방형 저작권 규약을 적용하고 있다.
이런 오픈 커리큘럼은 국내 혹은 해외에서도 시간이나 거리, 경제 사정 등으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이들에게 대학에서 실제 이뤄지는 수준의 교육 접근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뜻깊은것 같다.
두가지 흥미가 있어 이러한 내용을 포스팅 한다.
1. 교육자원개방
2. 아이튠즈U 와 같은 플렛폼의 발달
아직 길러야할 자식이 없지만 의무교육에 대해 꼭 의무교육이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홈스쿨링에 대한 이야기 이다.
앞으로 방대한 교육자원이 개방이 된다면
홈 스쿨링에 대한 우리나라 교육계의 대처 방안도 빠르게 대응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두서 없는 내용의 포스팅 이지만
생각 해 봄직한 소소하지만은 않은 그런 문제라 생각해 적어본다.
학교에 가는 대신에 집에서 부모한테 교육을 받는 재택 교육. 학교라는 제도가 일반화되면서 학교 교육과 부모의 양육의 역할이 분리되어왔는데 공교육의 획일적인 교육에 반대하여 부모들이 아이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직접 가르치는 홈스쿨링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미 전역에서 150만명 이상의 학생이 재택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은 몇년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93년 부모가 유치원에서 대학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집에서 가르치는 것이 합법화됐다.
미국의 모든 주는 1년에 2, 3차례 정도 교육관계자가 해당 가정을 방문, 교육 실태를 확인하는 조건으로 부모의 재택교육권을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부 홈스쿨링을 실시하는 가정이 있지만, 2012년 현행법상 의무교육으로 규정된 초등 과정을 무시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되어 있는 등 제도적 규제가 있다.
출처 시사용어사전, 2005
맥스무비가 티켓링크를 인수했다. 나는 티켓링크가 더 큰 사이트 인줄 알았는데 맥수무비가 더 컸다. 맥스무비는 회원 600만 이고 티켓링크는 화원 530만이란다. 역시 공연 등등의 티켓을 포괄하는 것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에 대상범위가 더 큰 것 같다. 공연은 비용도 그렇고 부담스러운 것이 많아 자주 이용 못하기 때문도 아닐까?
맥스무비 분할 설립 및 개인정보 이전 안내
그런데 맥스무비를 티켓링크로 상호를 바꾼단다. 아마 더 넓을 범위로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 도메인을 통해 사업확장을 꽤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영화 사업부문은 유지해서 맥스무비로 분할 설립한다니.. 이것 또한 기대해본다. 최근 저작권 문제가 많이 이슈가 되고 있고 개인 인식이 많이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구글 무비등과 같이 싼 가격에 쉬운 접근성으로 접근하여 불법 사용자가 되는 일을 막아줬으면 좋겠다. 개인의 인식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시장과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한 것 같다.
간만에 주말에 영화 한편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