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amsung.com/sec/aboutsamsung/file/Sustainability/greport_2013.pdf


2013년 삼성전자 지속가능보고서


워낙 내용이 많아서 다른건 모르겠고,

일반 기업과 규모 자체가 틀리네요. 클래스가 틀리다랄까? ㅎ



 

json을 쓰다보면 네트웍 전송 효율때문에 uglify 또는 minify 라고 하나? 아무튼 이걸해서 공백 제거등 으로 사이즈를 작게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변환된 포멧을 다시 보기좋게 바꾸고 싶은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 이 툴이 유용하다.

http://jsbeautifier.org/

 

http://jsbeautifier.org/

 

mysql port: 3306

SQL Server port: 1433

 

 

 

### 알키퍼 v1.0 ###

 

-주요기능

 

- 개인정보 검색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IP주소)

- 개인정보 검출문서 보호 (암호처리, 문서삭제)

- 특정 문서 검색 예외처리 기능

- hwp, doc, docx, xls, xlsx, ppt, pptx, pdf 문서 지원

- 이벤트 로그 관리

 

 

http://www.altools.co.kr/Product/ALKeeper_Intro.aspx

http://www.youtube.com/watch?v=VdtW_I_CTAA&feature=youtu.be

 


 

저는 조셉 킴 입니다.

북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저희 가족은 항상 가난에 시달렸지만

저는 언제나 사랑과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

외아들이고 막내였거든요.

 

제가 네 살이었던 1994년에

북한에 대 기근이 닥쳤습니다.

 

그래서 누나와 저는 새벽 5시부터 땔감을 찾아다녔고

자정이 넘어서 돌아오곤 했습니다.

 

제 아홉 번째 생일에 부모님은

아무런 음식도 주지 못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아이였지만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100만 명 이상의 북한주민이 아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13살이 되던 해

제 아버지도 같은 운명을 맞이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말라가고 결국엔 돌아가시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같은 해에 어느 날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지셨고

누나는 저에게 돈을 벌러 중국에 간다며

돈과 음식을 가지고 곧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누나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고

영원히 함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누나가 떠날 때 전 안아주지도 않았어요.

 

그건 제 생애 최대의 실수였습니다.

그렇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그렇게 오래 헤어질 줄 몰랐어요.

 

그 이후 저는 어머니나 누나를 본 적이 없어요.

순식간에 저는 집 없는 고아가 돼버렸습니다.

 

일상은 아주 힘들어졌지만

동시에 매우 단순해졌어요.

 

쓰레기통에서 먼지투성이의

빵조각을 찾는 게 목표가 되었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습니다.

 

구걸 또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암시장의 식품 수레에서 먹을 걸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떨 땐 소일거리를 해주는 대신 음식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겨울에 두 달 동안 탄광에서 일 했는데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지하 33미터 되는 곳에서

하루 최대 16시간 씩 일을 하기도 했죠.

 

하지만 제가 특별한 건 아니었어요.

많은 다른 고아들도 저와 같거나

혹은 이보다 더한 방식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너무 춥거나 배가 고파 잠을 이룰 수 없는 밤에는

다음 날 아침에 누나가 돌아와 저를 깨우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오기를 바랐습니다.

 

그런 희망이 저를 살렸습니다.

큰 거창한 희망 아니라, 제가 말하는 희망은

다음 쓰레기통에는 빵이 있을 거라는 믿음이 준 희망입니다.

 

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지라도요.

하지만 그런 믿음 없이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테고

그러면 저는 죽고 말았겠죠.

 

저는 매일 같이 다짐 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어질지라도 나는 살아야 한다고요.

 

누나가 돌아오기를 3년이나 기다린 끝에

전 중국에 직접 가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방식으로는

오래 못 갈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가는 길이 위험한 줄 알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목숨이 위태롭기는 마찬가지였어요.

 

북한에서 아버지처럼 굶어 죽거나

아니면 중국으로 탈출해서

더 나은 삶은 찾아보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각되지 않기 위해

밤에 국경을 넘기 위한 시도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북한 국경경비대는

허가 없이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 죽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탈북자들을 잡으면 송환하고

그럼 다시 돌려보내진 사람들은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낮에 국경을 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딱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그땐 아직 어려서 어두운 게 무서웠고

둘째는 어차피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낮에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까

경비대의 눈에 띄지 않고 탈북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전 2006년 2월 15일에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당시 16살 이었죠.

 

중국에 가면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일단은 먹을거리가 더 많을 테니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저를 도와 줄 거라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삶은 북한에서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자유롭지 않았기 때문이죠.

혹시 잡혀서 북한에 돌려보내질까 항상 초조했습니다.

 

하지만 몇 달 후 기적처럼

탈북자들을 위해 비밀 보호소를 운영하는 사람을 만나

그곳에서 살면서 수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말 한 활동가의 도움으로

중국을 탈출해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오게 됐어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채로 미국에 왔지만

제 사회복지사는 제가 고등학교에 가야한다고 했어요.

 

사실 북한에서도 저는 늘 꼴찌였어요.

초등학교도 간신이 마쳤고 하루에 한번 싸움질을 했어요.

저는 교과서나 도서관 체질이 아니었죠.

 

아버지께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여러 수를 쓰셨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포기하셨어요.

'넌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하셨어요.

 

12살 밖에 안 됐었지만 큰 상처를 받았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때까지도

공부에 대한 동기는 별반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미국까지 와서 고등학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중학교도 안다녔는데 말이에요.

 

결국 가야 한다고 하니까 가기는 했는데

별로 열심히 다니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하루는 집에 돌아왔는데

양어머니께서 닭 날개 요리를 해줬어요.

 

저녁식사 중에 닭 날개를 하나 더 먹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더 못 먹을까봐 안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 접시를 보니 양아버지께서

자신을 것을 갖다 놓으신 겁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양아버지께서 제 옆에 앉아 계셨는데

아무런 말씀도 하시지 않았지만

아주 따뜻한 눈길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갑자기 저의 친아버지가 생각났어요.

양아버지의 작은 사랑의 행동이

제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낌없이 제게 음식을 나눠주셨습니다.

자신이 배고프거나 굶주리실 때도 말이죠.

 

저는 미국에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고 있는데

제 아버지께서는 기아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숨이 막혔습니다.

 

그날 밤 제 유일한 소원은

아버지께 밥상을 차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를 기릴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을지 궁리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다다른 결론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국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을 받아

아버지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겠다는 거였어요.

 

그 이후 학교를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고

생애 처음으로 성적우수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첫 학기에 우등생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죠.

 

그 닭 날개 하나에 인생이 바뀐 거죠.

 

희망은 개인적인 겁니다.

희망이란 그 누구도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이란 걸 믿기로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해요.

스스로 일구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혼자 살아남았지만

미국까지 저를 데려온 것은 희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미국에 오니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많은 자유가 주어졌거든요.

 

그렇지만 그날의 저녁식사 때

양아버지는 제게 방향을 제시해 주셨고

미국에서 살아야 할 동기와 목적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저는 혼자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희망이 있었지만 희망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생존을 스스로에게 강요해야 하고

생존하기 위해 희망도 필요하지만

도움 없이 혼자 해낼 순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스스로를 위해 희망을 가지면서도 서로 도와주세요.

 

어디에 살든 삶은 힘들 수 있습니다

양아버지는 제 삶을 바꾸려는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잖아요.

 

이 처럼 여러분도 사랑에서 비롯된 작은 행동으로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빵 한 조각은 배고픔을 달랠 수 있고

희망을 가지면 목숨을 연명할 빵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확신하건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은

또 다른 조셉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고

생존의 희망을 가진 수천 명의

또 다른 조셉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https://recruit.ncsoft.net/korean/popup/recruit/recruit20131004.aspx

엔씨 소프트 채용설명회, 참고

10월 20일.

 

오늘 구글플러스에 페이지로 연결을 시도해봤는데,

연결된 wifi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오류가 나왔다. 그런데 공룡?? ㅋ

구글스럽군…

 

http://www.bloter.net/archives/166736

 

1. 팀이 없는 것처럼 협업하라. 같이 일을 하게 되면 자리를 옮겨서 같이 해라.
2. 지시하지 말고 토론하라.
3.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려라.
4. 핵심기능·기술에만 먼저 집중하여 작게 시작하여 완성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며 제품도 같이 성장시켜라
5.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뽑아라. 단 팀플레이어만.
6.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 하라. 불편함을 우정으로 풀어라.
7. 빠른 성장과 진행을 위해 팀을 작게 만들어라.
8. 잘못되어 가는 것이 보이면 빨리 뒤집어라. 고칠것이 있으면 자신이 고쳐라.
9.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이 어떤 유저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라
10. 항상 유저를 찾고 그들과 소통하라
11. 지식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이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다.
12. 결코 어른이 되지 마라. 기술에 대한 열정과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어라.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같은걸 만들어서 왜이렇게 사람들을 귀찮게하는지.. ^^ 

초대장드립니다~ 댓글남겨주세요.


삼성뮤직 론칭...갤노트3 무제한 월 3천원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924185559&type=xml

 

갤노트 3사용자는 월 3천원에 쓸수있다고하네요.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뭐 서비스는 거기서 거기아니겠거니 생각되지만,



빅데이터 통계분석 패키지 무료 배포

서울대학교 데이터과학과 지식창출 연구센터 통계 패키지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 클릭

http://srcdsc.snu.ac.kr/srcstat/

 

Apache 가 Prefork 모드인지 worker모드인지 확인하는 방법

http://www.thebuzzmedia.com/how-to-check-if-apache-is-running-prefork-or-worker/

 

상태마마 설정이 달라짐

요약하면 아래와 같이 하면됨

 

[root@localhost ~]# /usr/sbin/httpd -l

Compiled in modules:

core.c

prefork.c

http_core.c

mod_so.c

 

 

또는,

httpd -V | grep MPM

http://www.daumcorp.com/sustainability/develop/archives.daum?idx=7116&cd=57

다음 지속가능성 보고서

 

볼만한 내용이 꽤 있음.

매출자료부터,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놀라운 건, 근속년수가 4.3년이나 된다는 것. 어떻게 이러지? (좋은 회사인가 보다)

 

http://www.daumcorp.com/sustainability/develop/contents_view.daum?idx=7111&cd=55

나만은 비밀 정보는 없다.

https://www.dropbox.com/transparency

 

 

Dropbox is committed to sharing the number of requests for user information that we receive from law enforcement and how we handle them. We scrutinize all data requests to make sure they comply with the law and are committed to giving notice to users when their accounts are identified in a law enforcement request.

 

드롭박스도 사용자 정보 요청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도 마찬가지이다. 이세상 어디에도 스위스 은행금고 같은 안전한 곳은 없다. 내 PC 말고는.. (앗 내 PC는 더 위험한가?)

상사가 부하에게 절대 말해선 안 되는 9가지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28601008

 

요즘 난 좀 듣고 있는 듯.. 어쩔.. ㅜㅜ

 

1. 월급은 내가 줘. 그러니 시키는 대로 해.

2. 보너스 받을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해. 한 푼도 주지 않는 회사도 있으니까.

3. 난 어제 야근했고, 토요일에도 출근했어. 넌 그때 뭐했어?

4. 우리 회사는 여자라고 차별하지 않아, 그러니 너도 여기 남아.

5. (자신은 새 책상 등을 들이면서) 경비를 아껴라.

6. 불만 따위 듣고 싶지 않아.

7. 우리는 항상 이런 식으로 해.

8. 네가 한 건 잘못됐어.

9. 이런 멍청하게, 넌 정말 형편없어.

휴대폰 잃어버렸을 때,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

이거 미리 설정해 놓으면 좋습니다.

 

위 사이트에서 벨소리도 울리게 할 수있고,

사전에 휴대폰에 보안설정에서 android device manager를 활성화 해 놓으면 공장초기화도 원격으로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폰만 됩니다.)

 

비밀번호도 바꿀수 있다는데 어디에서 바꿀수 있는지는 못찾겠네요.

 

헐, 키보드까지 콜레보로 만듬.

http://codekeyboards.com/

 

 

코딩호러 블로그에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http://www.codinghorror.com/blog/2013/08/the-code-keyboard.html

 

여기 블로그는 리뷰가 나와있다.

http://arstechnica.com/gadgets/2013/09/typing-stealth-a-review-of-the-code-keyboard/

 

아래는 타이핑 동영상도 있다.

http://bcove.me/5paur7zb

 

이 키보드도 상당히 맘에 들긴하다. 나는 지금 체리키보드를 쓰고 있지만 몇 년후? (과연) 바꾸고 싶다. 더 좋은 걸로…

생산문제로 출시 연기했다고 함. ㅋ (너무 많이팔릴것이라고 예상한듯..)
이제 연기는 더 이상 놀랄일도 아님. 아래 뉴스 링크 참고

http://geeksays.com/2013/09/apple-iwatch-release-date-delayed/

 

루머에 따르면 2014년 중순에 나온다고 함. 149달러라는 소문도 있음.

요즘 애플제품은 소문이 거의 진실인듯.. ㅋ

(한편으로 구글도 시계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함)

지금은 preview 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8/preview-iso

 

정식 업데이트 날짜는 2013년 10월 17일 무료로 업데이트 가능하고, 18일부터 매장에서 살 수도 있는것 같다. 아래 뉴스 참고,

http://www.techradar.com/news/software/operating-systems/windows-blue-update-to-build-on-and-improve-windows-8-1131737

나온 지는 좀 오래됐지만 오픈 소스 플래시 개발도구가 있다. 사실 그 동은 어도브 플래시를 받아야 했고 라이선스 문제도(특히 어도브껏들은 라이선스가 엄격하고 잘걸림) 있기 때문에 플래시 개발이 좀 꺼려졌다. 그런데 플래시를 오픈 소스로 개발할 수 있다.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서 다운로드 해보자.

 

http://www.flashdevelop.org/

 

참고로 나는 swfupload(http://demo.swfupload.org/v220/index.htm)의 소스를 수정할 일이 있어서 이 툴을 사용했는데 실제 프로젝트에도 적용할 수 있을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Swfupload는 수정된지 오래됬는데(이슈로 쌓혀가고 있음) 수정할 생각이 없다보다. 필요한 기능이나 수정사항이 있으면 직접 수정하면 되긴하다. 하지만 XHR등을 지원하는 최신 브라우저나 html5 의 파일 다이얼로그는 많은 파일을 한번에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니 기존 레거시 브라우저들이 최신 브라우저로 대체되는 날에는 이런 플러그인들은 설치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html5의 input element 정의를 보면(http://www.w3.org/TR/html-markup/input.file.html) multiple 속성과 fileter(accept속성)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참고

 

Windows 7 Service Pack 1, Windows Server 2008 R2 SP1 만 지원한다.

2013년 7월 24일에 나왔다. 자시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자.

 

Internet Explorer 11 Developer Preview for Windows 7 and Windows Server 2008 R2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39677

 

언어 선택 후 다운로드

http://windows.microsoft.com/en-us/internet-explorer/ie-11-worldwide-languages

 

 

=AND(NOT(ISERROR(FIND("@",A1))),NOT(ISERROR(FIND(".",A1))),ISERROR(FIND(" ",A1)))

식을 사용하면 된다. 편하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4482403/excel-email-validation-formula

Hashcat 을이용하면 된다.

http://hashcat.net/oclhashcat-plus/

 

아래와 같이 이용할 수 있고,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지원하며,

 

  • Worlds fastest md5crypt, phpass, mscash2 and WPA / WPA2 cracker
  • Worlds first and only GPGPU based rule engine
  • Free
  • Multi-GPU (up to 128 gpus)
  • Multi-Hash (up to 15 million hashes)
  • Multi-OS (Linux & Windows native binaries)
  • Multi-Platform (OpenCL & CUDA support)
  • Multi-Algo (see below)
  • Low resource utilization, you can still watch movies or play games while cracking
  • Focuses highly iterated modern hashes
  • Focuses single dictionary based attacks
  • Supports mask attack
  • Supports distributed cracking
  • Supports pause / resume while cracking
  • Supports sessions
  • Supports restore
  • Supports reading words from file
  • Supports reading words from stdin
  • Supports hex-salt
  • Supports hex-charset
  • Integrated thermal watchdog
  • 30+ Algorithms implemented with performance in mind
  • ... and much more

 

해시 개산에 탁월한 GPU도 같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비밀번호 6자리 간단한 비밀번호의 경우 몇 초 만에 복호화도 가능하다. 예전에 해시를 미리 계산해두는 레인보우 테이블을 많이 이용했는데 이게 워낙 빠르니 한 물 간 느낌이랄까? ㅎ

 

offsetHeight

Height of an element relative to the element's offsetParent.

상위 요소 offsetParent의 상대적인 높이를 나타낸다.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HTMLElement.offsetHeight

 

 

scrollHeight

요소의 스크롤 뷰의 높이; padding은 포함하나 margin은 포함하지 않는다.

Height of the scroll view of an element; it includes the element padding but not its margin.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element.scrollHeight

AJP는 웹서버 뒤에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버로부터 웹서버로 들어오늘 요청을 위임할 수 있는 바이너리 프로토콜이다.

 

어플리케이션 서버로 핑을 할 수 있는 웹서버의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한다.

웹 개발자들은 대체로 AJP를 여러 웹서버로 부터 여러개 어플리케이션 서버로의 로드 밸런스 구현에 이용한다. 세션들의 각각의 어플리케이션 서버 인스턴스의 이름을 갖는 라우팅 메카니즘을 사용하는 현재 어플리케이션 서버로 리다이렉트된다. 이 경우 어플리케이션 서버를 위한 리버스 프록시로 웹서버는 동작한다.

 

AJP는 mod_jk를 사용하는 Apache HTTP Server 1.x 와 Proxy AJP를 사용하는 Apache 2.x 와 mod_proxy와 proxy 밸런써 모듈에서 같이 실행된다. 아직 릴리즈 되지 않은 lighttpd 1.5 버전과 ngix, grizzly 2.1 그리고 iis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 AJP는 Jetty 서블릿 컨테이너로 동작하는 Apache Tomcat servlet 컨테이너에도 사용할 수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Apache_JServ_Protocol

 

아래는 원문

 

The Apache JServ Protocol (AJP) is a binary protocol that can proxy inbound requests from a web server through to an application server that sits behind the web server.

It also supports some monitoring in that the web server can ping the application server. Web implementors typically use AJP in a load-balanced deployment where one or more front-end web servers feed requests into one or more application servers. Sessions are redirected to the correct application server using a routing mechanism wherein each application server instance gets a name (called a route). In this scenario the web server functions as a reverse proxy for the application server.

AJP runs in Apache HTTP Server 1.x using the mod_jk plugin and in Apache 2.x using the provided Proxy AJP, mod_proxy and proxy balancer modules together. Implementations exist for the not-yet-released lighttpd version 1.5,[1] nginx,[2] Grizzly 2.1,[3] and the Internet Information Server.[4]

Both the Apache Tomcat servlet container as well as the Jetty servlet container support AJP.

웹마스터와 블로거들 사이의 공통적인 질문은 "다음번 페이지랭크 업데이트는 언제인가?" 이다. 공식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2013년 8월 2주에 업데이트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약 페이지 랭크 업데이트를 확인한 적이 있다면 이것은 2011년 8월에 업데이트 한 내용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8월에 하지 않을까 추측한다. 아닐수도 있다.

 

지난 두달동안 구글은 알고리즘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공지했었다. 구글 Penda 는 지금 완전히 업데이트되고 구글 알고리즘, Penguin 2.0과 합쳐졌다. 그래서 이것이 업데이트 지연의 이유일 수 있다.

 

http://www.suhelsayyad.com/2013/08/google-page-rank-update-august-2013.html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seocompany.com/

최신버전 레드마인에서 등록된 일감을 수정할 사항이 생길 경우 수정 메뉴를 찾기 참 힘들었다. 하지만 아래 링크를 보면 답이 있다.

http://www.redmine.org/projects/redmine/wiki/RedmineIssues#Editing-an-existing-issue

 

"Editing an existing issue's Subject or Description" 섹션을 확인해보라. Description 에 연필 표시가 바로 수정할 수 있는 아이콘 인 것이다. 레드마인은 정말 UI가 쉽지 않다. ㅎ

요즘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에서 Sci-Fi란 용어를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무슨뜻인지 알 수 없었는데 오늘 작정하고 검색해서 알아냈다. Sci-Fi 란?


Science Fiction 의 공상과학 소설? 정도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공상과학 소설은 참 인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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